피셔프라이스 러닝홈 한 달 사용 후기
피셔프라이스 러닝홈국민문짝이라고 불리우는 피셔프라이스 러닝홈 어느새 구입한지 한 달이 되었네요 구입당시 7개월이었던 아기는 어느새 8개월이 되었습니다. 왜 국민문짝이라고 불리우는지 알 것 같아요. 일단 개봉기부터 볼까요? 거대한 택배박스.. 이걸 누가 조립한다냐..ㅠㅠ 조여야할 나사가 꽤 많습니다. 설명서대로 따라 조이면 됩니다. 으쌰으쌰.. 전기장치가 내장되어있으므로 전선은 반드시 이어줘야 하구요. 핵심기능인 문짝을 달아줍시다. 발판까지 달아주면 끝! 아니 그런데 이게 머람.. 불량부품이 들어있습니다. 나사 한쪽이 없군요 ㅡㅡ;; 게다가 노랑 버튼도 음푹 들어가버렸습니다. 이건 뭐 제가 빼려고 해도 뺄 수 없는 부위. 그래서 마텔 코리아에 A/S를 위해 전화했더니 자기들이 다시 가져가겠답니다.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