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멀티태스킹 외국어 공부할때 꽤 유용
요새 일본어공부에 푹 빠져있는 홍 블로거입니다. 매우 초급단계라 머리도 별로 안써도 되고 그냥 간단한 표현, 단어 위주로 열심히 외우고 있지요 mp3 강의를 활용하다보니 아이패드를 적극 사용중인데요 그동안 미처 사용하지 못했던 멀티태스킹 기능이 빛을 발하네요 IOS11 에서 기능이 대폭 강화된 멀티태스킹 기능 중 개인적으로 활용도가 가장 높은 기능은 바로 '스플릿 뷰 (Split view)' 한쪽에는 사전을, 한쪽에는 텍스트나 메모장을 열어서 마치 정말 사전을 옆에 펴놓고 공부하는 듯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먼저 아이패드에는 독 바 (dock bar)기능이 있는데요 자주 사용하는 어플들을 독 바에 넣어두고 수시로 즐겨찾기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화면 아래쪽을 위로 스와이프 하면 독..